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뉴얼했습니다.

작년 초부터 갈아엎자고 마음 먹었지만 인플루엔자보다 더 무섭다는 귀차누엔자(...)에 걸려 1년간 질질 끌어오다 새해를 계기로 마음을 굳게 먹고 갈아엎었습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꿈만 크게 가진 덕분에 그럭저럭 모양이 갖춰지는데까지 먼 길을 돌아온 기분이군요(...)


이 포스팅은 당분간 방명록 대용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용건이 있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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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Life | 2010/12/31 23:59 | 공지 Life | 덧글(16)

시노비류 체험판 플레이 감상



불안 반 기대 반으로 플레이해본 체험판이었습니다만 의외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처음엔 그린스발+왕적이 아닐까 했는데 체험판을 해보니 브라운 거리+그린스발...이란 느낌이 강하더군요.

그래픽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체험판을 플레이해보니 위저드 클라이머랑 비슷한 느낌으로 위화감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의 커맨드는 네가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전국제패를 목표로 하는 게임치곤 너무 조작이 단순한 것 같지만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1. 임무

게임에서 가장 많이 쓰게 될 커맨드입니다.

미션을 수행해 정보와 자금을 얻고 닌자를 육성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임무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획득하면 새로운 임무가 열리기도 합니다.

또한 임무를 통해 타마고(초보닌자)를 획득하거나, 타마고를 중급닌자로 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2. 훈련

임무를 맡지 않은 닌자나 타마고를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설치를 통해 훈련에 도움이 되는 시설을 설치하면 훈련의 효율이 더욱 좋아집니다.

한번 지정해두면 운영비가 꾸준히 지출되는 방식이라 많이 쓰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 설치

방어시설과 편의시설, 훈련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게임들과 달리 따로 턴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그린스발의 경우 무투파 선생을 늘려두면 시설방어에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시노비류의 시설은 방어에 좀더 중점을 둬야할 것 같습니다.

스즈쿠리처럼 적들에게 본진(?)이 뚫리면 막대한 자금손실이 기다리고 있으니 본진(?)방어에 신경써야 합니다.


4. 정보

임무를 통해 습득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에는 유효기한이 있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래된 정보들은 자동파기됩니다.

정보는 신선함이 생명입니다(?!)


위의 행동들을 통해 1. 닌자를 키우고 2. 시설을 방어하고 3. 스토리를 진행해가는 것이 게임의 진행 방식입니다.

진행이 좀 단조로울 것 같은 약점이 있지만 스토리가 그 부분을 얼마나 잘 메워주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다만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는 캐러지만 같은 날 발매되는 라이벌(?)들이 너무 쟁쟁한 탓에 과연 얼마나 선전할지 걱정입니다.

...특히 아리스랑 리프가 워낙 볼륨이 빵빵하다보니(...)

by NoLife | 2009/11/19 10:58 | 덕후 Lif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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