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6일
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광우병만 아니면 자금에 여유가 있는한얼마든지 먹어주마(...)
최근 레포트 삼매경(을 빙자한 현실 도피 중)이다보니 밤샘으로 아침을 거르고,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수업을 듣다 짬을 내서 오랫만에 학교 식당에 갔습니다.
이런저런 제반사정(...)으로 인해 수중에 남은 자금은 260원(...).
하지만 역시 이런저런 제반사정(...)으로 인해 손에 넣은 식권이 8장.
메뉴를 잠시 고민하다 소고기 덮밥으로 정했습니다.
역시 학교 식당 음식이다보니 맛은 없고 양은 많기에 큰 불만없이 먹어치웠습니다.
...다만 오늘이 안심하고 쇠고기를 먹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인 걸까요(...)
# by | 2008/05/26 20:17 | 일상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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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젤리에도 쇠고기가 들어가니 원.. -ㅅ-;;;;; 감자칩도 못먹는건가 ㅜㅜ...
그저 조금이라도 오래 살아보려 발버둥쳐봐야죠.
사실 광우병 쇠고기 먹게 된다 해도 크게 신경쓰진 않는데 그걸 먹게 만든 장본인은 용서가 안 될 것 같습니다(...)
영국놈들 개념이 없죠.. -_-
동족을 먹게 하면 자가면역일으켜서 미치는거 모르나..
그러고보면 저도 어릴 적에 수육을 소에게 먹인 적이 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생각없는(여러가지 의미로) 행동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