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은 언제나...

사람은 언제나 소중한 것을 잃고 난 후에 그 빈자리를 느낀다.

하지만 잃은 것은 좀처럼 돌아오는 법 없으며

그럴 때마다 사람은 잃은 것을 아쉬워하고 후회하지만

이내 그 아픔을 잊어버리고 무심해진다.


그것이 또다른 아픔을 낳을거라 알면서도

눈앞의 아픔을 외면하기에 급급한 사람은

그렇게 또 하나의 비극의 씨앗을 낳는다.

by NoLife | 2009/05/25 08:44 | 진지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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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해파리 at 2009/08/09 20:45
맞는 말이네요.

특히 문제는 빤히 알면서도 막상 또 닥쳐오면 예전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된다는 거죠.
Commented by NoLife at 2009/08/09 23:44
탄핵 사건 때 그렇게 모 당을 비난해놓고 4년만에 고스란히 표를 몰아줬죠...

분명 다음 대선에도 이 모 대통령을 열심히 비난하면서 유력후보인 박모 공주에게 고스란히 표를 몰아줄게 뻔하다는게 더 큰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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